삼국지 (상) 26화
원직(서서)는 멀리까지 배웅나오는 유비에게 작별을 고하며 양양성 밖 융중의 제갈량을 중용하라 천거한다. 원직(서서)가 거짓편지에 속아 허도로 왔다는 것을 알게된 원직의 모친은 죽음을 택하고 원직은 슬픔에 빠진다. 사마휘에게서 제갈량이 장자방에 비견될 기재란 말을 듣고 유비는 바로 발걸음을 재촉해 제갈량을 찾아 가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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