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송 11화
칠칠의 뒤를 밟은 강송과 진상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강송은 최우안에게 본인의 상태를 말하며, 어떤 행동을 해도 그건 본심이 아니라고 한다. 한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강송은 용기를 내어 심학에게 진심을 전한다. 장조를 진료하러 온 이 의원이 장조를 암살하려 하지만, 심학이 위기의 순간에 이 의원을 제압한다. 심학은 장조에게 상원절이 지나면 혼례를 치르고 싶다고 말하고, 장조는 심학에게 5년 전 일을 얘기해 준다. 한편, 최 승상은 황제인 조성택을 납치하고, 백성들의 목숨으로 황제를 협박해 퇴위 조서를 쓰게 하는데...
감독: 임언년
출연: 정추홍, 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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