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여설 54화
천병이 남해 용궁을 포위하자, 안담 일행은 남해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떠나기로 한다. 안담 일행은 도자기를 의심하지만, 유일한 단서이기에 어쩔 수 없이 도자기도 데려간다. 용궁을 빠져나온 일행 앞에 천병들이 나타나고, 안담은 일행을 도망시키기 위해 혼자서 천병을 상대하다 붙잡히고 마는데...
감독: 곽호, 임해도
출연: 성의, 양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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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이 남해 용궁을 포위하자, 안담 일행은 남해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떠나기로 한다. 안담 일행은 도자기를 의심하지만, 유일한 단서이기에 어쩔 수 없이 도자기도 데려간다. 용궁을 빠져나온 일행 앞에 천병들이 나타나고, 안담은 일행을 도망시키기 위해 혼자서 천병을 상대하다 붙잡히고 마는데...
감독: 곽호, 임해도
출연: 성의, 양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