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대륙 (하) 35화
사란객칠괴는 편한 마차도 마다한 채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걸어서 무혼성까지 가고, 당삼은 무혼성에 도착하자마자 무혼전 수종 비비동에게 불려간다. 비비동은 당삼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당삼의 무혼을 확인하고, 당삼이 당호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는 왼손의 호천추를 잘 숨기라고 한다. 대사는 당삼이 걱정돼서 비비동을 찾아오고, 비비동은 대사에게 자신과 손을 잡고 무혼전을 일으켜 세우자고 하지만, 대사는 가는 길이 다르다며 거절하는데...
감독: 양전위
출연: 샤오잔, 오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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